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부야 린/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2쿨 === 14화 시점에서 프로듀서와의 대화를 보면, 아이돌 활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목표나 꿈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은 듯 하다. 그 와중에 카렌과 나오와 만나게 되면서 서로 어울리게 된다. 카렌은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같은 중학교였다며 말을 시작하지만 린은 카렌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는 듯. 카렌이 몸이 안 좋아 자주 학교를 빠졌으면서도 린에 대해 알고 있는 걸 보면 린은 중학교 때 꽤 유명인이었던 모양이다. 스토커 사건을 나름대로 추적하던 신데렐라 프로젝트 인원들이 들떠 있기만 했던 것과는 다르게 동행하면서도 미카에게 카렌, 나오에 대해 묻기도 하고 프로듀서에게 저 애들한테 탐정놀이 당하고 있는 거 알고 있냐고 일침하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5화에선 카에데의 무대를 보고 아이돌로서 불확실하던 목표에 대해 실마리를 잡기 시작한 것 같다. 또, 신데렐라 프로젝트 해산을 막기 위해 기획서를 쓰느라 고생하는 프로듀서를 위해 자기들도 기획서를 쓰자는 의견에 성실하게 기획서를 썼는데, 그 내용은 모두 꽃집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NOMAKE 17화에선 미카에게 애인이 생긴게 아니냔 미오의 얘기를 듣고 상황이 상황인데 스캔들이 퍼지면 미카라던가 다른 아이돌에게 피해가 가지 않겠냔 얘기를 했다. 이때 미오에게 혹시 남친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당황해서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 대화를 하던 중 우즈키가 미카를 데려오자 혹시 애인 사진을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 애인하고 놀러간 것이 이 아니냐는 질문을 해서 미카에게 남친이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후 스캔들이 아니었다고 안심하는 우즈키에게 동의하면서도 여전히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말을 덧붙인다. 마침내 19화에서 [[트라이어드 프리머스]] 결정 떡밥이 본격적으로 깔렸다. 카렌과 나오의 연습에 어울리는 모습을 상무가 보게 되었고, 상무가 셋의 유닛을 생각해 보게 된 것. 게다가 20화의 제목은 대놓고 린을 가리키는 '''나는 [[뉴 제네레이션|어떤]] [[트라이어드 프리머스|길로]] 성에 가야 할까?''' 20화에선 미시로 상무가 생각한 프로젝트 크로네의 일원으로 선택되었다. 처음에는 이에 반발했으나 카렌, 나오와 함께 데뷔곡을 불러보면서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껴 트라이어드 프리머스에도 마음을 두게 되었다. 결국 NG 구성원들에게 이 기획서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걸 드러냈고, 미오는 어디까지나 뉴제네를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새로운 무엇이든 하길 원했지만 린과 우즈키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결국 방에서 뛰쳐나갔다.[* 이때부터 시부린의 안티가 양성이 되었다.] 21화에서 뛰쳐나온 미오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선택이 우즈키와 미오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계속 고민한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뉴 제네레이션즈가 와해될 것 같아 괴로워한다. 그러다 우즈키의 조언을 듣고 미오와 셋이서 고민을 털어놓기로 다짐하고 연기 활동을 시작한 미오를 만난다. 미오는 다 같이 읽어보자는 의도로 둘에게 연극 대본을 나눠주고, 얼버무리지 말라는 린의 말에도 이건 얼버무리는 게 아니라고 대답한다. 대본을 통해 전달한 대사에는 ''''자신도 바깥이 싫었지만, 바깥에는 보물이 가득하다'며 자신이 했던 모험을 같이 해보길 독려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미오가 그 동안 솔로 활동을 한 건 린의 마음을 이해한 이후 확답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말한다. 고맙다고 답하는 린. 그후 린은 우즈키와 함께 귀가하던 도중 육교에서 마음을 다잡고 우즈키에게 트라이어드 프리머스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려는데, 순간 이미 눈치챈 우즈키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린의 결단에 힘을 실어준다. 이에 린도 밝게 웃으며 고마워한다. 22화에서는 나오와 카렌과 달리 침착했지만 복잡한 심경으로 무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텝으로 온 미오는 '뉴제네가 좋기 때문에야말로 지금은 개별 활동을 해야 한다,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지금은 각자 그걸 열심히 해서 이후의 겨울 무도회를 버전업시키자'는 계획을 제시하고 린 역시 의견을 같이 한다. 이후 우즈키의 격려를 받고 프로듀서에게 출사표를 던진 후(...) 트라프리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돌아와서 제일 먼저 프로듀서한테 어땠냐고 물어본다. 프로듀서가 좋은 무대였다고 하니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인다.후반부에 프로듀서에게 우즈키에 대해 묻고, 최근 일 때문에 우즈키와 잘 이야기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사실 그 전에 트라프리가 계속 유지될 거라는 말에 놀라며 뒤로 물러서던 우즈키를 보고 우즈키가 불안해한다는 것을 눈치채 이 이야기를 한 듯하다. 23화에서는 갑작스럽게 아이돌 활동을 중단하고 양성소에서 기초 훈련을 하는 우즈키를 내내 걱정한다. 그리고 미오에게서 우리들을 만나기를 꺼리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더욱 걱정한다. 게다가 타케P로부터 우즈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잡힌 뉴 제네레이션즈 콘서트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한다. 우즈키의 진심을 알기 어려워서 타케P에게 사정을 물어보지만 타케P도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고 그저 뉴제네 개별 활동 이후로 상태가 이상했다고 대답한다. 이 말에 린은 자신 때문에, 뉴제네 일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짐작한다. 결국 [[미시로 상무]]가 참관하는 [[트라프리]]의 보컬 트레이닝에서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할 상황에 이른다. 옆에서 지켜보던 카렌과 나오고 우즈키 때문임을 눈치채고 린의 등을 밀어주며 우즈키에게 가보라고 말한다. 용기를 얻은 린은 미오와 함께 우즈키를 찾아간다. 양성소에서 춤 연습에 매진하던 우즈키에게 진심이 무엇인지 물어본다.우즈키는 처음에는 자신감을 얻으면 뉴 제네레이션즈 콘서트에 참여한다는 식으로 말을 했으나, 곧이어 연말에 열릴 무도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심하게 동요하기 시작하며 자기가 아이돌이 되기엔 너무 일렀던 거 같다고 이야기한다. 충격을 받은 린이 우즈키에게 무도회에 안 나갈 거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자 우즈키는 조금 뜸을 들이더니 미소 지으면서 "열심히 할게요" 라고 얼버무린다. 린은 격한 감정을 담아 얼버무리지 말라고 소리치고, 우즈키를 우즈키의 미소를 처음 보았던 공원으로 끌고 간다. 그리고 걱정하는 듯한 표정으로, 높아진 언성으로, 쥐어짜는듯한 목소리로, 소리치는 목소리로 도망치지 말라고, 거짓 미소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거짓이 아니라는 우즈키에게도 '지금의 너를 보면 못 믿겠다'고 말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린. 결국 우즈키가 내면의 말을 모두 꺼내놓는 것으로 린과 미오는 우즈키의 진짜 심경을 알게 된다. 우즈키는 정말로 노력하려 한 것 뿐이라고, 뭔가를 찾은 다른 분들처럼 무도회를 위해 다른 분들처럼 반짝반짝 빛나려고 했지만, 자신은 자기 안의 빛을 모르겠다고, 이대로 시간이 와 버리면 자신만 아무것도 못 찾게 되는 게 무섭다고 말한다. 프로듀서에게서는 자신의 장점이 미소라고 들었지만 웃는 것 따위는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자신의 미소를 부정하며 눈물을 터트리고 만다. 자신의 미소를 부정하며 우는 우즈키를 보며 린은 우즈키의 미소 덕분에 자신이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하지만 울고 있는 우즈키를 보고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미오가 우즈키를 달래고 있을 때도 바로 보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미오가 린의 손을 잡고 우즈키와 이어주면서 "우리 다시 친구가 되자!"고 했을 때 비로소 고개를 들며, 우즈키가 눈물을 그치자 미오와 함께 돌아갈 때 다시 뒤돌아보며 우즈키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을 라이브를 위해 연습에 매진한다. 24화에서 우즈키가 346 프로의 사무실로 돌아왔을 때 마침 미오와 함께 도착한다. 23화에서 우즈키를 쏘아 붙인 것에 죄책감이 남았는지 우즈키 앞에서 표정이 계속 굳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듀서와 상담 중에도 우즈키 옆에 앉지 못하고 다른 의자에서 힐끔힐끔 눈치만 볼 정도(...). 우즈키가 뉴제네 라이브에 참여할지 확답하지 못하자 초조해져서 셋이서 나가지 않으면 싫다고 소리를 치기도 한다. 결국 미오가 다시 진정시키고 사무실에서 나온 린은 자기가 너무 꼴 사납다며 자책하지만 미오의 위로를 듣고 정신을 차린다. 뉴제네의 라이브 회장에 장식으로 달 별 장식품에 뉴제네의 라이브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담았는데 트라프리의 멤버인 카렌과 나오도 적극 협력해준다. 라이브 당일, 타케P의 설득을 받고 우즈키가 용기를 내어 자신과 미오 앞에 다시 나타났을 때 기뻐하면서도 죄책감에 우즈키에게 다가가지 못하다가 미오가 린을 부르고 우즈키가 손짓하자 우즈키를 포옹하며 맞이해준다. 그리고 라이브 직전에 우즈키가 별쪽지에 아무 소원을 적지 못했다고 하자 별쪽지를 우즈키의 주머니에 넣어주며 그저 가지고 있으라고 말해주고, 라이브가 시작되는 순간에는 미오와 함께 우즈키의 손을 잡아주며 배웅한다. 그리고 라이브를 하는 우즈키의 심상 속에서는, 양성소에서 나와 어두운 숲을 달려 나간 끝에는 1화의 그 공원에서 [[신데렐라 프로젝트]] 전원이 기다리고, 우즈키가 서 있던 자리에서는 린이 서서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 완전히 미소를 되찾은 우즈키는 성황리에 라이브를 멋지게 미소 지으며 끝낼 수 있었고, 우즈키의 모습을 본 린은 1화 때 우즈키의 미소를 봤었을 때처럼 감동하며 눈물을 흘린다. NO MAKE! 24화에서 무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간 에피소드가 나온다. 뉴제네와 트라프리가 모여 노는 일상 속에서 지나가던 학생이 어디선가 본 거 같다고 말하기도 하고, 우즈키가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는 바람에 주목을 끌어 소동이 벌어질 정도로 유명한 아이돌이 되었다. 첫 눈이 내리는 걸 보고 1년 전에는 라이브 회장에서 집안 일을 돕고 있었는데 자신이 유명 아이돌이 된 것에 대해 신기하다고도 말하지만, 나오가 전부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자 웃으며 납득한다. 마지막에는 우즈키와 함께 무도회를 뉴제네레이션즈로써 성공시키자고 다짐하며 이야기를 마친다. 대망의 신데렐라 무도회를 다룬 25화에서 처음에는 카렌, 나오와 함께 프로젝트 크로네에 속한 트라프리로 무대를 펼쳤고 그후 우즈키와 미오에게 합류하여 뉴제네의 신곡 [[별똥별 기적]]을 선보였다. 신곡을 부르면서 우즈키, 미오와 처음 만나 뉴제네를 결성하면서 자신들이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많은 희노애락을 겪었는지 추억했다. 이후 신데렐라 프로젝트 전원이 모여 [[M@GIC☆]]을 부르고 무도회를 잘 마무리한후,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트라프리로 활동하는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게되었다. 1화의 신데렐라 콘서트장에서 다시한번 우즈키, 미오와 지나가다 부딪히지만 이번엔 서로 얼굴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주보고 웃었으며 우즈키가 떨어뜨린 유리구두도 타케P가 주웠다. 이후 에필로그에선 선배 신데렐라들(미즈키, 카에데, 미카 등)이 부른 부탁해! 신데렐라를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들과 합창하며 엔딩. 특별편인 26화의 [[신센구미]] 걸즈에서는 [[히지카타 토시조]] 부장으로 분하여 나온다. 유신파 후루타카 슌타로(나오 분)을 심문해 유신파의 작전과 회담장소를 알아내는 모습으로 첫등장. 이후 쿠데타를 일으킨 [[세리자와 카모]](미쿠 분)와 히라야마 고로(리이나 분)를 부장 [[야마나미 케이스케]](미카 분)와 [[오키타 소우지]](우즈키 분)와 함께 숙청한다. [[유녀#s-2|오이란]](미나미 분)과 카무로(미리아, 리카 분)를 두고 술과 자태를 즐기다 뒤늦게 시마다 카이(카나코 분)에게 곤도 국장(미오 분)과 동료들이 미시로야로 출격했음을 전해 듣고 뒤쫓아간다.[* 실제 역사에서도 히지카타는 이케다야 공격사건을 뒤늦게 알아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뒤처리를 담당했다.] 일상 파트에선 발렌타인 초콜릿 관련으로 등장했다. 우즈키에게 한 '가까운 누군가에겐 줄 것'이란 말이 와전돼서 린에게 애인이 생겼단 소문이 퍼지게 되었는데, 카나코와 아이리에게 레시피를 배워서 초콜릿을 만들었지만 하필이면 이 얘기에 관심을 가진 우즈키, 미오, 리이나, 미쿠, 아냐 등이 '언제나 함께해주는 사람에게 +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 → 가까이 있는 연상의 상대 → [[타케우치P|설마...]]'라고 지레짐작하여 프로듀서를 향한 고백을 응원받는(...) 엉뚱한 곤란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특별판인만큼 타케린이 공식적으로 형성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결국 마지막에 밝혀진 린의 초콜릿 선물 상대는 다름아닌 하나코. 사실 애초에 '''애견용 초콜릿의 재료'''가 레시피로 언급된 것 자체가 복선이었다.[* 아이리를 통해 언급된 '캐롭 파우더'는 카카오의 대체품으로서 카카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위한 음식에 초콜릿 맛을 내기 위해 넣는 재료다. 캐롭이 뭐냐고 묻는 카와시마의 말에 아이리가 '로커스트 콩(イナゴマメ, 메뚜기 콩)'으로 만드는 가루라고 하자 뭔지 모르던 우즈키 일행이 벌레냐며 기겁하기도(...). 예외적으로 아나스타샤는 메뚜기라는 말을 몰라 기겁하지 않았다. 애견용의 재료라고 대놓고 말이 나오면 [[서술 트릭]]이 무너지므로 당연히 직접적으로 설명이 나오지는 않고, '건강에 좋다'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간다.][* 캐롭이 애견용 재료로 사용된다는 사실이 끝까지 직접 설명되지는 않기 때문에, 개한테 초콜릿을 먹이는 장면을 보며 물음표를 띄운 시청자들도 있었다. 마지막에 지나가는 대사로라도 설명할 수 있었음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다만 캐롭이라는 다소 마이너하고 구체적인 식료명이 유독 두드러지게 언급된(아이리와 미즈키가 나오는 씬 자체가 캐롭에 대한 암시를 주기 위해 필요했던 것이다) 사실에 기해, 반전을 보면 캐롭이 대충 어떤 재료인지 정도는 짐작할 수 있는 구조이기는 했다. 이것이 린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말도 나오지만, 분명히 작품 안에서 트러블을 일으켰고 갈등의 소지가 된 TP 문제와 달리 하나코가 케이크를 먹고 죽은 것도 아닌지라(...) 이러한 부분도 어디까지나 넷상에서 개그적인 소재로만 사용되었을 뿐 진지한 의미의 이미지 하향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나마도 캐롭에 대한 정보가 퍼진 후로는 사실상 꺼진 상황. 사실 캐롭 운운이 없었다 해도, 그 캐릭터의 행적 자체를 비판하기보다는 제작진의 [[고증오류]]가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가령 10화에서도 엇갈리는 상황을 허술하게 연출한 제작진이 어거지 전개라고 까였을지언정, 프로듀서나 데코레이션이라는 캐릭터들 자체가 '문자도 할 줄 모르는 멍청이들'이라는 식으로 폄하되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